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금, 여성 13만원·남성 5만원

글 누리곰공개 2026.10.09최종 확인 2026.09.25

2026년 기준 20~49세라면 결혼이나 자녀 여부와 상관없이 임신 준비 검사비를 여성 최대 13만원, 남성 최대 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요. 신청은 e보건소나 주소지 보건소에서 하고, 반드시 검사 전에 신청해야 돈을 돌려받아요.

2026년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한눈에 보기
여성 검사비 최대 13만원
남성 검사비 최대 5만원
지원 대상 20~49세(결혼 무관)
지원 횟수 주기별 1회·최대 3회
청구 기한 검사 후 1개월

신청 바로가기 · e보건소 →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신청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무엇을 해주나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계획하는 사람이 가임력(임신할 수 있는 몸 상태)을 미리 확인하도록 국가가 검사비를 대주는 보건소 사업이에요. 여성은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를, 남성은 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를 받을 수 있어요.

검사비는 병원에 먼저 낸 뒤 보건소에 청구해 돌려받는 방식이에요. 보건복지부 국가사업이라 대상·한도·기한은 전국 보건소 안내가 같고(서대문구·구로구 보건소 안내 확인), 청구하고 3개월 안에 지급돼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누가 받을 수 있나요

2026년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대상
구분 조건
기본 대상 20~49세 남녀, 결혼·자녀 여부 무관
15~19세 부부, 예비부부, 사실혼 관계만 해당
외국인 내국인 배우자가 있는 경우
소득 조건 지원 대상 안내에 소득 기준 없음

이 사업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가 맡으므로, 이사했다면 새 주소지 보건소나 e보건소에서 새 주소 기준으로 신청해요.

몇 번까지,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은 나이 구간(주기)마다 1번씩, 최대 3번까지 받을 수 있어요.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는 29세 이하를 1주기, 30~34세를 2주기, 35~49세를 3주기로 나눠요.

임신 사전건강관리 주기별 지원 횟수와 검사비 한도
주기 나이 여성 한도 남성 한도
1주기 29세 이하 13만원 5만원
2주기 30~34세 13만원 5만원
3주기 35~49세 13만원 5만원

계산 예시 — 동갑 부부가 28세에 처음 받고 세 주기를 모두 쓰면

  1. 28세(1주기): 여성 13만원 + 남성 5만원 = 최대 18만원
  2. 32세(2주기): 다시 최대 18만원
  3. 36세(3주기): 다시 최대 18만원
  4. 합계: 부부 기준 최대 54만원(여성 39만원, 남성 15만원)

주기는 나이로 나뉘므로 29세 이하에 받지 않았어도 30~34세, 35~49세 주기에 각각 1번씩 받을 수 있어요. 처음 알게 된 나이가 35세라면 받을 수 있는 기회는 3주기 1번이에요.

검사비가 한도보다 적게 나오면 실제로 낸 금액까지만 돌려받고, 한도를 넘는 부분은 본인이 내요. 결혼·출산 때 받을 수 있는 다른 지원금은 2027년 결혼지원금·출산지원금 정리에, 여러 출산 지원금을 함께 받을 수 있는지는 출산지원금 중복 수령 정리에 모아 두었어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금,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은 신청, 검사의뢰서 발급, 검사, 비용 청구의 4단계로 진행돼요.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안내 기준으로 단계마다 기한이 있어요.

  1. 신청: e보건소에 로그인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을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요.
  2. 검사의뢰서 발급: 신청하고 5일 안에 보건소가 검사의뢰서를 발급해요.
  3. 검사: 검사의뢰서 발급일부터 3개월 안에 검사의뢰서를 가지고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요.
  4. 비용 청구: 검사일부터 1개월 안에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보건소에 내요.

신청할 때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3자 제공 동의서, 주민등록등본을 내고, 15~19세 부부는 혼인을 증명하는 서류를 더 내요. 등본은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따로 떼지 않아도 돼요. e보건소에서는 민원서비스 메뉴에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을 고른 뒤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고 간편인증이나 공동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거쳐 정보를 입력해요. 검사를 맡는 참여 의료기관 목록은 e보건소 정보·알림 메뉴의 공지사항에서 볼 수 있어요. 비용을 청구할 때는 보건소 청구서도 함께 작성해요.

날짜 예시 — 2026년 10월 15일에 신청하면

  1. 검사의뢰서: 신청하고 5일 안, 10월 20일까지 발급돼요.
  2. 검사: 검사의뢰서 발급일(10월 20일)부터 3개월 안, 2027년 1월 19일까지 참여 의료기관에서 받아야 해요.
  3. 청구: 11월 20일에 검사했다면 검사일부터 1개월 안인 12월 20일까지 보건소에 서류를 내요.
  4. 지급: 구로구 보건소 안내 기준으로 청구하고 3개월 안에 들어와요.

청구할 때 내는 서류는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본인 명의 통장 사본 세 가지예요. 검사를 받은 병원 창구에서 영수증과 세부내역서를 한 번에 떼어 두면 보건소를 두 번 가지 않아도 돼요.

누리곰이 직접 해 보니
e보건소에 로그인해 민원서비스 메뉴에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신청 화면까지 들어가 봤어요(신청은 하지 않았어요). 본인 확인은 간편인증으로 했고, 들어가기까지 약 3분 걸렸어요. 참여 의료기관 목록은 신청 화면이 아니라 정보·알림 메뉴의 공지사항에 있어서 찾는 데 조금 헤맸어요.

자주 묻는 질문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과 함께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없습니다. 동대문구보건소 안내에 따르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등 다른 사업에서 이미 같은 검사비를 지원받았다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으로는 중복 지원되지 않습니다.

이미 병원에서 받은 검사비도 돌려받을 수 있나요?

받기 어려워요. 서대문구·구로구 보건소 안내 모두 신청 접수 전 진료·검사비는 소급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어, 신청과 검사의뢰서 발급을 먼저 마친 뒤 검사해야 해요.

부부가 둘 다 지원받을 수 있나요?

네, 여성과 남성의 한도가 따로 있어 두 사람 모두 받을 수 있어요. 함께 받으면 한 주기에 최대 18만원이고, 신청은 각자 e보건소나 보건소에서 해요.

비용 청구 기한을 넘기면 어떻게 되나요?

청구 기한은 검사일부터 1개월이에요. 기한을 넘기면 지원받지 못할 수 있으니 검사 당일 영수증과 세부내역서를 함께 발급받아 두세요.

자주 틀리는 지점

  • 외국인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 내국인 배우자가 있으면 외국인도 받을 수 있어요.
  • 검사의뢰서만 있으면 아무 병원에서나 검사해도 된다 — 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에서 받아야 청구가 돼요. 예약 전에 병원에 참여 기관인지 물어보면 헛걸음을 줄여요.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09-25 · 위 자료 기준 · 원누리 편집(작성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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